트리아 @useTria AMA 요약 (출처 DOKDO DAO) - Samsung Pay 랑 논의중이라는데 삼성페이 연동하면 레알 쓰기 편하겠다 1. 프로젝트 소개 -Web3 기반 네오뱅크(Neobank)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, BestPath SDK를 통해 dApp 간 거래 최적화 및 UX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. -현재 70개 이상의 dApp과 10개 이상의 프로토콜(Polygon, Arbitrum, Sentient 등)이 이를 사용 중. 2. 네오뱅크를 목표로 하는 이유 -Tria는 단순한 상호운용성(B2B2C) 모델로는 지속 가능한 수익을 만들기 어렵다고 판단. -따라서 전체 사용자 여정(User Journey)을 직접 소유하는 모델로 전환 -네오뱅크는 대규모 암호화폐 사용을 위한 가장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정의. 3. Tria의 비전 -네오뱅크 출시 이후 “인터넷의 금융 레이어”가 되는 것이 목표 -인간과 AI 에이전트를 통합한 Self-custodial 네트워크를 구축해 2030년까지 10억 개 이상의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10조 달러 이상의 거래를 정산하도록 지원할 계획. 4. 핵심 기술 — BestPath AVS - 의도 기반 마켓플레이스(Intent Marketplace) 구조 - Solver들이 경쟁하여 가장 빠르고 안전한 경로를 선택 - 사용자들은 가스 없는(Gasless) 크로스체인 거래를 실시간으로 이용 가능 - 단일 브리지 대비 90% 이상 높은 신뢰성과 유연성 확보 5. 핵심 지표 - 활성 사용자 수를 주요 지표로 설정 - 목표: 100만 명 이상 사용자, 월 거래량 $100M+ - 현재 일 매출 약 $100K 수준으로 빠르게 성장 중 6. 웹2 네오뱅크와의 차별점 - Revolut처럼 은행 위에 구축된 서비스가 아니라, Tria 자체가 은행 구조 - 중개자 및 라이선스 지연 없이 확장 가능한 모델 - 코드와 소프트웨어 수준에서 확장되는 탈중앙형 네오뱅크 7. Self-Custodial 구조의 장점 사용자는 완전한 자산 통제권을 유지, -유휴 자산으로 수익 창출 -카드 결제 연동 -주식 및 실물자산(RWA) 접근 가능 → 즉, 단순한 보관을 넘어 ‘돈을 설계’하는 단계로 발전 8. 수익 구조 현재 수익보다는 확장에 집중하지만, 장기적으로는 다음을 통한 다층 수익 모델 확보: - BestPath 정산 수수료 - 스테이킹 인센티브 - 생태계 통합 수수료 - 거래 스프레드 - 제품 업셀(Product Upsell) 9. VISA 및 결제 기술 - BestPath가 실시간 경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장 안정적 환전 및 결제 경로 선택 - 실패 경로 발생 시 솔버가 슬래시(Slash)되고, 사용자에게 전액 보상 - 150개국 이상에서 VISA 카드 결제 및 암호화폐 사용 가능 10. 규제 및 KYC 구조 - Visa 및 Sumsub이 모든 KYC 및 컴플라이언스 처리 - Tria는 사용자 신원 및 자금을 직접 보관하지 않음 - 라이선스 없이도 글로벌 운영이 가능한 모듈형 구조 11. 보안 구조 - Turnkey 기술 기반 KMS(Key Management System) 사용 - 키는 신뢰 실행 환경(TEE)에서만 서명되고 이후 즉시 삭제 - Cure53, Trail of Bits 등 10개 이상의 보안 감사기관으로부터 3년간 검증 완료 - 보안 침해 사례 0건 12. 주요 파트너십 - Arbitrum, Polygon, Aethir, Sentient, 0G, Aptos 등과 협력 - Aptos 투자 유치 완료, 향후 카드·결제 연동 예정 - PolygonID와 협력하여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카드 발급 계획 13. 한국 관련 소식 - Samsung Pay 연동 논의 중 - KBW 기간 중 한국 방문 -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, 실물 카드 배송을 최우선 과제로 진행 중 출처 :